중국동포 이야기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상해에서 만난 중국한족 여성과 국제결혼 및 결혼이민사증발급
慧明0427
2018. 1. 24. 17:42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상해에서 만난 중국한족 여성과 국제결혼 및 결혼이민사증발급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상해에서 유학생활을 하였습니다.
중국인 친국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오랜기간 연애를 했고, 중국에서 동거도 하였습니다.
학업이 끝나 한국에 입국하였고, 초청을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전라도에서 거주하고 있어 전화상담을 한 후 귀하신 시간을 내어 전문가를 만나 상세한 상담을 하였습니다.
한국인 배우자는 소득입증과, 중국에서는 본인의 범죄사실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인 배우자는 중국 상해가 고향이기에 대리접수는 불가능하고,
본인이 영사관에 방문접수를 하여야하기에 상세한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오랜 연애와 장거리 연애끝에 이렇게 결혼이민사증 발급신청을 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한번에 사증을 발급받고 한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해 드렸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입국하여 중국인 아내는 학원강사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만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혼이민사증 발급을 전문으로 하는 사무소의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