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5년이상 거주한 중국동포가 영주권을 취득하고
중국 장춘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한족 아내를 초청하려고 합니다.
한족은 비자 발급이 수월하지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혼인의 진정성을 의심빋는 경우도 많고, 한국에 입국할 사유를 소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사증발급을 거부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증발급이 거부되면 6개월 후에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중국은 한국에 비해 명절연휴도 길고, 서류발급이나 공증을 발급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길디때문에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수월하는 일은 아닙니다,
무턱되고 무작장 서류가 다 구비되었다고 접수하였다가
사증발급이 거부되어 6개월을 기다린다는 것은 의뢰인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의뢰인과 긴밀한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제일 좋은 타이밍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항상 수시로 변동되는 현지사정과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정책에 잘 대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안정적이고 합법적으로 체류 할 수 있도록 자문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도 전화상담이 부담스러운 경우 카톡이나 위씬으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하시고 걱정 고민의 마음의 짐을 덜어내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