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불법체류자 자진신고]중국으로 출국 후 F2비자로 재입국

 

중국한족이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하다 자진출국을 하였다.

남편이 한국에 H2비자로 입국하였고, 그 뒤에 관광비자로 입국하여 불법체류를 하였습니다.

 

계속 불안하게 생활하는 것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쯤, 주벼ㄴ에서 불법체류 단속에 적바발되어 강제퇴거 되는 지인들을 보며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인의 소개로

전화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후에 영주권자인 남편과 함께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하고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를 하여야 경제활동을 해도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월급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사증인 F2비자는 취업도 자유롭기때문에 건설현장이나, 식당, 파출부로도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출국을 결심하셨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고, 움직이시기를 권해드립니다.